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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트 사라토가 스프링스 시장 도전한 후보
 

Picture64.png

 

 

 

뉴욕주에서 시장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가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인종차별 공격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인 후보는 한인 아버지를 혼혈 한인 2세로 오는 112 선거에서 아시안 최초로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스

시장직에 도전 중이다.
 

후보를 향해 온라인을 통한 혐오성 공격과 인종차별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우익 선동가들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무빙 사라토가 포워드‘에서 후보를 향해 지속적인 인종차별과 증오공격

가해지고 있다는 입장이다. 후보를 향해 이방인 취급과 사회주의자라고 비난하는 한편, 한인 이민자를 겨냥한 전형적인

인종차별 등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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