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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프린스턴대 16코넬, 뉴욕대, 22위·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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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우수 대학에 뉴욕·뉴저지주에 위치한 명문 대학들이 대거 포함됐다.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 '세계 최우수 대학'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등을 이어 뉴욕시의 컬럼비아대가 6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뉴저지주의 프린스턴대가 16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뉴욕주 코넬대, 뉴욕시의 뉴욕대(NYU) 각각 22, 30위에 올랐다.  
뉴욕시에 있는 마운트 사이나이 아이칸 의대가 57, 록펠러대가 89위를 기록했고 뉴저지주립 럿거스대가 130위에 뽑혔다.
 

한국의 대학은 서울대와 성균관대, 고려대가 한국의 3 꼽혔으나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각각 130, 230, 272위로 나타났다.
이번 순위 조사에서는 미국의 271 대학과 영국의 89 대학, 중국 253 대학, 일본의 93 대학, 독일 70 대학 90개국 1700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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