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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모집하는데 3100여명 몰려우승자에겐 456억원 대신 한국행 왕복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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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타임스퀘어에서 행사 참가자들이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오징어 게임 축소판이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열렸다. 지난26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는 미국 현지인들을 대상으로오징어 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한국 여행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80여명의 참가자는오징어 게임 등장인물들이 입은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딱지치기 드라마에 등장한 한국 놀이를 서바이벌 형식으로 체험했다. 실제 드라마 진행요원처럼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행사 인력들이 게임이 벌어지는 현장 곳곳에 배치됐다. 이날 게임에서 우승을 차지한 찰스 토레스는 ‘456억원대신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상품으로 획득했다.
 

참가자들은 세계 5 박물관 하나로 꼽히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앞에 모여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주뉴욕 한국문화원, 맨해튼 32번가 코리아타운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게임을 모두 마친 뒤에는 뉴욕의 랜드마크인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단체 딱지치기 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집 단계에서부터 현지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당초 공사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을 고려해 행사 참석자를 80명으로 제한했는데, 일주일 만에 3115명이 신청하면서 39 1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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