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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불쾌한 포만감이 들거나, 조금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른다면 '기능성 소화불량' 있다. 위쪽(상복부) 통증과 쓰림도 기능성 소화불량 증상이다. 상복부 팽만감이나 구역, 구토, 트림, 메스꺼움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증상이 특별한 원인 없이 3개월 이상 만성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불규칙한 식사습관, 과식, 빨리 먹는 습관 등도 영향을 미친다.
 

소화불량 환자는 음식을 가려먹을 필요가 있다. 보통 고기나 튀긴 음식, 밀가루 음식(파스타·케이크 ) 같은 고지방 음식이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초콜릿, 커피, 탄산음료도 좋다. 복부 팽만감이 있는 사람은 콩류, 양파, 양배추를 피하는 좋다. 실제 브라질과 세르비아에서 기능성 소화불량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자료에 따르면 주로 붉은 고기, 밀가루 음식, 튀긴 음식, 콩류, 초콜릿, 당류, 감귤류가 식후 포만감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탄산음료, 양파, , 바나나는 복부 팽만을 유발했다. 커피, 양파, 후추, 초콜릿 등은 명치 통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았다.
 

아직까지 소화불량 환자에게 명확한 추천 음식은 없다. 하지만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이 비교적 안전하다. 쌀은 소장에서 흡수돼 가스를 적게 생성, 복부 포만감이나 팽만감을 줄여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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