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7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위기의 바이든민주당원 48% 부정적 여론

 

Picture17.png


취임 9개월 밖에 지나지 않은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별반 차이 없는 수준으로 떨어졌다.
 

악시오스는 근거로 NBC방송이 10 23~26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했다.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매우 긍정적'(21%), ‘어느 정도 긍정적'(19%) 긍정적 의견을 보인 응답자는 40%였다. ‘부정적이란 응답(8%)매우 부정적'(40%)이란 응답이 48% 차지했다. 이는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통계와 거의 흡사했다.
 

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지지한다 응답은 42% 지난 4(53%) 8(49%) 조사 때보다 줄어들었다. 반면지지하지 않는다' 응답은 54% 4(39%) 8(48%)보다 늘었다.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71%였다.
 

조사 대상자 공화당원의 93%, 무당파의 70%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고, 민주당원도 48% 그렇게 생각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57% 4(43%), 8(49%)보다 늘었다. 코로나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1% 4(69%), 8(53%)보다 줄었다.

매체들은무당파가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충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봤고 사람들이 무능과 혼란을 보고 있다 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62 베이비부머보다 많아진 ‘주머’, 1.5배 많이 벌지만 일은 25% 덜해 2024.05.24 451
4161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457
4160 "샌프란시스코서 꼭 경험해야 할 것"…관광명물된 로보택시 2024.05.24 459
4159 졸업생 1200명에 1000달러씩 선물, 美억만장자 “반 쓰고 반은 기부를” 2024.05.24 477
4158 美트럼프 일가의 최측근으로 부상한 한인여성 2024.05.24 481
4157 “야구공만 한 우박 쏟아져 창문 다 박살”… 美 콜로라도주 초토화 2024.05.24 501
4156 美서 매일 대마초 흡연자 1천770만명…매일 음주 인구 앞질렀다 2024.05.24 519
4155 뉴욕 가려는데 항공권이…하늘의 별따기 된 티켓, 왜? 2024.05.17 619
4154 “목소리 도용했다” 美성우들, 명문 버클리대 출신 AI 한인대표 고소 2024.05.17 646
4153 “흑인 분장 아니라 여드름 팩”…퇴학당한 학생들, 100만불 배상받는다 2024.05.17 650
4152 트럼프, 5개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유색인·젊은층에서도 강세 2024.05.17 686
4151 63세 女·26세男…진짜 맞아? 2024.05.17 712
4150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2024.05.17 721
4149 김치에 매미를?…미국 221년만의 '매미겟돈'에 매미 요리 주목 2024.05.17 749
4148 “양자 컴퓨터…이제 미리 협력합시다” 2024.05.17 750
4147 빙햄튼 뉴욕주립대, 뉴욕서 유일하게 ‘뉴 아이비리그’에 선정 2024.05.17 754
4146 코넬대 총장도 퇴임…반유대주의 관련, 아이비리그 총장 사임 3번째 2024.05.10 766
4145 이스라엘을 어쩌나…바이든, 이번엔 유대인 표·자금 이탈 걱정 2024.05.10 826
4144 바이든, 국경 이민단속 강화 칼 뺐다…대선 앞두고 승부수 던져 2024.05.10 912
4143 뉴욕시 교사 노조 “교사 3,000명 신규 채용시 추가교실 마련 불필요” 2024.05.10 100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