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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접종 시작부모나 보호자 동의 필요


 Picture25.png

 

 

뉴욕시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5~11 어린이들에게도 100달러를 제공한다.
 

뉴욕시는 이날부터 시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에서 5~11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으며, 오는 8일부터는 모든 공립

초등학교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5~11세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서는 부모나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재 뉴욕시 전체인구의 74% 최소 1 백신을 접종했으며, 성인 접종률은 87% 기록 중이다. 뉴욕시가 운영하는

백신 접종소는 웹사이트(https://vax4nyc.nyc.gov)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뉴욕시 노조 4곳과 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뉴욕시 공무원 백신 접종률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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