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위험한 가계부채… 주요국 처음 GDP 넘고 증가속도 1위

posted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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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계부채가 세계 주요국 유일하게 국내총생산(GDP) 넘어서며 가장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가계부채 위험 수준을 감안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당국의 대출 조이기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금융협회(IIF)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 현재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4.2% 집계됐다. 이는 유로존을 포함해 조사 대상 36개국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율이 100% 웃돈 국가도 한국이 유일하다. 홍콩(92.0%), 영국(89.4%) 미국(79.2%) 24 국가보다 한참 앞선다. 1년간 한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생산 활동에 참여해 만든 부가가치로 가계 빚을 갚는다는 뜻이다.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 6% 뛰며 가장 상승 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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