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소년들 장래희망 1위 바꿨다

by 벼룩시장 posted Nov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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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1위였던 공무원 제친 꿈의 직장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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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과 청년들이 꿈꾸는 장래희망 직장 1순위에 대기업이 꼽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3~34 청년·청소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 대기업이 21.6%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뒤를 공기업(21.5%) 국가기관(21.0%) 이었고 자영업(13.5%), 전문직 기업(6.8%), 외국계 기업(4.7%) 등의

답변도 나왔다.
 

직전 조사인 2019년에는 국가기관(공무원) 22.8%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공기업(21.7%), 대기업(17.

4%) 순이었다. 그보다 앞선 2015년과 2017년에도 1위는 공무원이었다.
 

직업을 선택할 가장 고려하는 사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1위를 차지한 대답은 수입(38.7%)이다. 이어 안정성

(24.8%), 적성·흥미(13.8%), 근무환경(8.6%), 발전성·장래성(4.4%) 등이다.
 

성별에 따른 선호 직장은 남자가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등의 순서를 보였다. 여자는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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