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백신접종소, 부스터 접종 원하는 시민 요구 거부 못해

 
Picture77.png

 

뉴욕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추가 접종(부스터 ) 문턱을 사실상 제거했다.뉴욕시 보건국은 대폭 완화된 코로나19 부스터 접종 기준을 발표했다.
 

접종 기준에 따르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6개월이 지났거나, 얀센 백신 접종 2개월이 지난 18 이상 뉴욕 시민은 누구나 부스터 샷을 맞을 있다.
 

이에 따라 병원이나 약국 뉴욕의 백신 접종소에서는 부스터 접종을 원하는 시민의 요구를 거부할 없다.
연방 보건당국은 현재 65 이상 고령자와 18 이상 성인 고위험군만을 부스터 대상으로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시민은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부스터 접종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뉴욕시 공공병원을 관장하는 미첼 캐츠 박사는 "뉴욕시의 밀집도를 참작한다면 모든 뉴욕 시민은 고위험군"이라고 설명했다.
대도시 거주민은 전염 위험도가 높다고 있는 만큼 부스터 샷을 맞는 것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부스터 기준을 낮춘 뉴욕시의 결정은 추수감사절 미국의 명절과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최근 뉴욕에선 1 평균 확진자 수가 2 전보다 30%가량 증가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155 힘들어도 내 집 장만의 길은 있다 file 2019.09.24 6730
4154 힐러리·블룸버그 "2020년 대선 출마 안하지만…대신" file 2019.03.10 7051
4153 힐러리, 블룸버그의 러닝메이트 유력…美 정계 달군다 file 2020.03.02 6679
4152 힐러리 "트럼프가 내 목에 입김… 소름 돋아" 2017.08.27 8565
4151 히스패닉계 장관 출신, 2020년 대선 출마 file 2018.10.21 6598
4150 히스패닉·젊은층, 바이든에 등 돌린다 2024.01.12 1965
4149 희소병 앓는 딸 향한 아빠의 사랑…1200마일 맨발 행진 file 2021.09.18 5520
4148 흑인하녀 얼굴의 팬케이크 로고 퇴출 file 2020.06.23 7481
4147 흑인여성, 냄새 이유로 두 자녀와 함께 비행기서 쫓겨나 file 2018.05.15 9259
4146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4950
4145 흑인소년에 16발 총격 사살한 시카고 경찰관, 유죄 평결 file 2018.10.09 7840
4144 흑인남성, 통근열차 승강장서 샌드위치 먹었다고 체포돼 논란 file 2019.11.17 8083
4143 흑인남성, 와플하우스서 맨손으로 총 뺏아 file 2018.04.24 8801
4142 흑인 플로이드 살해 美 백인경찰, 46만불 탈세 file 2020.07.24 6018
4141 흑인 총격 백인 경찰...살인 혐의로 기소 file 2020.06.23 7101
4140 흑인 증오발언 한 뉴저지 타운 경찰서장 체포 file 2017.11.05 8885
4139 흑인 여성들, 미스USA 등 주요 3대 미인대회서 모두 우승 file 2019.05.27 7771
4138 흑인 여성동성애자, 시카고 시장 당선 file 2019.04.07 7820
4137 흑인 아이만 외면한 美테마파크, 2500만불 소송 당했다 2022.07.29 4513
4136 흑인 수리공이 '총기 난사' 현장에서 30명 구하고 총상입어 file 2017.10.08 870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