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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조사 기관 리서치 센터는 최근 미국 성인 6,485명을 대상으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 인간이 세상에서 겪게 되는 고난 등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결과 종교 유무와 상관없이 73% 응답자가 천국이 존재한다고 믿었다. 62% 지옥이 있음을 믿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천국을 믿는다는 비율은 여성( 78%) 남성( 68%)보다 높았고 50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10 8명이 천국을 확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독교인일수록 천국의 존재를 믿는 비율이 높았는데 교파별로 조금씩 차이를 나타냈다. 개신교단 천국을 믿는 교인 비율이 가장 높은 교파는 복음주의 교인들로 96%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었으면 91% 지옥이 존재하는 것을 믿는다고 답했다. 가톨릭 신자 천국과 지옥을 믿는 신자의 비율은 각각 90% 74%였다.
 

한편 미국 성인 4 1명은 인간의 고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61% 고난은 인간을 강하게 하는 기회라며 고난에 대한 해석을 내놓았다. 응답자의 3분의 2 해당하는 68% 고난을 포함한 모은 일이 발생하는 데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밝혔고 71% 고난은 대부분 인간 행동에 따른 결과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고난이 사회 구조적인 이유 때문에 발생한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6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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