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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연말 연휴 시즌에 1 1천만명의  미국인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는 23일부터 내년 1 2일까지 여행객을 1900 명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연휴 시즌보다 34% 증가한 것이고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92% 수준이다.
 
AAA
자동차 여행객을 1 , 비행기 탑승객을 600 명으로 예상했다. 300 명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AAA
겨울철 코로나 감염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실제 여행객 수는 달라질 있다면서도 많은 사람이 연말 여행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코로나 대유행 2 동안 여행을 억눌러 대한 피로감이 커진데다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과 부스터 샷을 믿고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오미크론의 전염력이 강하지만 감염자 대부분이 경증이라는 초기 데이터 결과도 많은 미국인이 여행 계획을 유지하는 영향을 미치는 같다고 분석했다.

 

Picture3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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