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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주택 판매가 3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지난 1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신규주택 판매도 11월에 크게 상승했다. 23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11 신규주택 판매는 744,000(연율 기준) 기록,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 이는 지난 4 이후 최고치다. 주택가격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 신규주택 판매 중간가는 416,90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올랐다.
 

전문가들은 기존주택 판매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신규주택 판매가 폭으로 오른 이유로 모기지 금리를 지목하고 있다. 최근 상승세이지만 30 평균 고정금리가 이번주 3.05% 기록하는 여전히 역대 최저급의 금리 수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연준이 내년에 3회에 걸친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금리가 오를 것을 예상하는 주택구입 희망자들이 금리가 오르기 전에 미리 집을 사겠다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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