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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대법원장 60% 지지민주당공화 ·하원 대표 꼴찌

 

Picture92.png

 

로버츠 미국 대법원장이 미국의 입법·사법·행정부 3부의 현직 요인 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가장 일을

잘하는 인물로 꼽혔다.
 

여론조사 기관 갤럽이 미국 성인 811명을 상대로 전화 조사를 실시해 27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로버츠 대법원장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질문에 60%그렇다 답해 찬성 비율이 가장 높았다. 그는 민주당

지층에서 55%, 공화당 지지층에서 57%, 무당층에서 64% 지지를 받았다. 설문 대상 11 유일하게 민주·공화 지지

모두에서 과반 지지를 받았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임명된 로버츠 대법원장은 보수 성향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지난 9 임신 6주가 넘으면 낙태를 없도록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을 막아달라는 연방정부 신청을

방대법원이 기각했을 당시 진보 성향 대법관들과 의견을 같이하는 주요 판결에서이념적 균형추역할을 한다는

가를 받는다.
 

로버츠 대법원장에 이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 백악관 최고 의학 자문역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각각 53%, 52% 찬성을 받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43%(9) 하위권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장기화,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 인플레이션 악재가 겹치면서 지지율이 40% 초반대로 가라앉은 상태다. 이번 조사에서 의회 대표들이 가장 낮은

가를 받았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34% 가장 낮았고,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장은 4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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