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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sitting in a pile of snow with a city in the background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with medium confidence

워싱턴DC와 뉴욕 등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올들어 두 번째 폭설이 내려 연방정부와 학교들이 줄줄이 문을 닫는 등 또 다시 비상이 걸렸다.
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뉴욕과 메릴랜드주에는 전날 밤부터 15~20cm가량의 눈이 내렸고, 코네티컷과 매사추세츠주의 경우 적설량이 30cm를 넘어섰다.

연방정부는 지난 3~4일에 이어 이번에도 임시 폐쇄에 들어갔고, 학교도 또 다시 휴교에 들어갔다.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알링턴 국립묘지, 국립동물원 등도 문을 닫았다.

버지니아 주지사는 이번 폭설이 예보되자 지난 5일 일찌감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뉴욕에선 폭설로 인해 출발 기차편이 대거 취소됐다.
7일 낮 현재 보스턴과 뉴욕 등 일대의 항공편 400여대가 취소됐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은 출발편 181편이 취소됐고, 70편이 지연되고 있다. 도착편도 153편과 77편이 각각 취소 및 지연되고 있다.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도 출발편 130편·69편이 취소·지연됐고, 도착편도 97편과 89편이 각각 취소·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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