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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tests.gov에 접속해 주문…가정당 4개씩만 배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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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18일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를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미 전국적으로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검사 키트는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검사 수요가 치솟자 이 수요에 대처하고자 연방 정부가 확보한 것으로 한 가구당 4개씩 배포된다.
다만 연방정부는 배송에 7∼12일이 걸린다고 밝혀, 실제 이 검사 키트를 받으려면 이달 말이나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인 COVIDtests.gov에 접속해 ‘Order Free At-Home Tests’ 버튼을 클릭하면 연방 우정국(USPS) 주문 사이트로 연결된다.
완전 무료로 배송료도 없다. 주문시 이름과 주소가 필요하며. 아이디, 크레딧, 보험정보 등은 필요 없다. 단, 가정집 주소만 배달이 되며, 비즈니스 주소는 제외된다.
우송에 7일~12일 걸린다.  

지금 당장 검사가 필요한 경우, 건강보험 소지자들은 약국 체인점에서 무료로 코로나 자가진단기를 받을 수 있다. 15일부터 건강보험에서 커버해주고 정부가 보험사에 되갚아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주문 및 배송 상태 또한 추적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 주문시 알림 메시지를 수신할 이메일 주소를 추가로 넣으면 된다. 진단 키트가 발송되면 예상 배송 날짜와 추적 번호가 포함된 이메일을 받게 된다. 해당 추적 번호를 이용해 우정국 웹사이트(USPS.com) 에서 배송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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