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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외국 과학 인재 유치위한 <비자규정 개선안> 발표

연방정부가 외국의 우수 과학 인재 유치를 위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분야의 유학생 및 전문가들에 대한 문호를 대폭 확대키로 했다.
백악관은 STEM 분야 유학생과 전문가들이 현재 보다 미국에 장기 거주하면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비자 규정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 따르면 우선 연방정부는 유학생 교환방문 프로그램(SEVP)에서 STEM 분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학위 종류를 22개 추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STEM 분야 학위를 취득한 유학생 대상을 대폭 늘려 이들이 OPT(현장취업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3년까지 미국 내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환방문 비자인 J-1을 소지한 STEM 분야 학생들도 미국에서 취업할 수 있는 기간을 3년으로 늘렸다. 현행은 최장 18개월이다.
아울러 J-1 비자를 가진 과학 분야 연구자 역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고숙련 전문가를 위해 H-1B 비자 제도가 있긴 하지만 비자 한도가 있어 항상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현실을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STEM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는 특기자를 위한 O-1 비자에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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