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들에 풀타임직원 약 5천명 근무…최대 고용주

posted Feb 0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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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지역 10개 은행에  풀타임 직원 3천5백여명…동부지역 1천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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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서부지역 한인은행들의 풀타임 직원 수3,500명 및 미동부지역 한인은행들의 풀타임 직원 1천여명을 포함해 미전역의 한인은행에 최소 5천여명의 풀타임직원이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한인 은행들은 단일 업종으로는 한인사회 최대 고용주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에 따르면 한인은행들이 지난 4분기에도 전년대비 높은 순익 증가 등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커진 은행 규모와 영업망 확장 등에 필요한 직원을 다시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인은행들은 급여와 보너스, 보험혜택과 은퇴연금 등 대우가 좋은 편이다.
한인은행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사태 관련 대출이 여전히 활발하고 부동산과 모기지, 기업대출 등이 늘면서 특히 대출 부서를 중심으로 직원이 증원됐다고 밝혔다. 한인은행마다 대출부서 직원 영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반면 다른 부서의 경우 자발적으로 나간 직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법 등으로 직원 수는 별로 늘리지 않고 있다. 한인은행들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이 예전에 비해 감소한 상태에서 온라인·모바일 뱅킹과 전산화 작업 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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