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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의료시설, 너싱홈, 대중교통 등은 계속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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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실내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해제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식당과 수퍼마켓, 일반 소매점, 사업장 실내 공공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기간을 이상

연장하지 않고 10일을 기해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제 조치는 오미크론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지난해 1210 호쿨 주지사가 모든 실내 공공장소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자들만 입장하거나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명령한 2개월 만이다.
다만 학교, 의료 시설, 너싱홈 시설, 차일드케어 시설, 노숙자 셸터, 교정시설, 버스·기차·지하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마스

의무화는 여전히 유지된다. 학교의 경우는 내달 4일까지 학생들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를 검토한 마스크
의무화 해제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뉴욕주정부 차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카운티와 타운 정부, 일반 사업체 등에서는 자체적으로 실내

에서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결정할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뉴저지와 커네티컷, 매사추세츠주에서도 학교와 공공시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로 결정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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