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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의회에서 고유가 대책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셜리 터너 주상원의원은 앞으로 두달간 뉴저지 휘발유세를 현재의 갤런당 42.4센트에서 14.5센트로 낮추는 법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갤런당 28센트의 절약효과를 누릴 있다.
 

아울러 주하원에는 오는 6월부터 8 사이에 뉴저지 일반 휘발유 평균 가격이 4.51달러를 넘으면 휘발유세를 50%
경감하는 내용의 법안도 상정돼 있다.
 

외에 주상원에는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부부합산 연소득 25 달러 이하 뉴저지 납세자에게 500달러 세금
환급 제공 법안도 상정됐는데, 주지사는 이같은 법안내용에 부정적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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