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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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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호출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어제의 ' 뉴욕시 택시업계의 손을 잡았다.
우버는 자사 앱에 일명 '옐로캡'으로 불리는 뉴욕시의 모든 택시를 등록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앞으로 승객들은 우버 앱을 통해 뉴욕 택시를 예약할 있다. 뉴욕 택시를 이용하는 우버 고객은 우버X 서비스와 똑같은 요금을 내며, 요금은 택시 미터요금보다 높거나 낮을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버가 미국에서 자사 앱을 통해 일반 택시 호출을 허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우버의 최대 시장인 뉴욕은 지난 년간 우버와 옐로 택시들의 치열한 전장이었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더욱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우버측은 "기사들은 한산한 시간대에 승객을 찾느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고, 승객들은 우버 앱에서 수천 대의 옐로 택시에 접근하게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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