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9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전국 고교 중19위…2위  퀸즈 과학고, 3위 스타이브슨트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교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년 전국 우수 공립고교’ 순위에 따르면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전국 19위로  뉴욕·뉴저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의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AP시험 응시율·합격률, 영어·수학 성적, 4년 정시 졸업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학교별 점수에서 100점 만점에 99.89점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12위였다.
타운센드 해리스 다음으로는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 과학고(전국 25위)와 스타이브슨트(36위)가 뉴욕주내 각각 2위와 3위로 평가됐다. 이어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고(38위)와 브롱스 과학고(41위), 브루클린 텍(46위), 스태튼아일랜드 텍(63위) 등이 뒤를 이었다.
뉴욕시에서 한인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프랜시스루이스고는 뉴욕주내 68위(전국 677위), 베이사이드고는 162위(1,680위)에 올랐다.
롱아일랜드 소재 고교 중에는 제리코 고교가 뉴욕주 13위(109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레잇넷 사우스 고교가 22위(195위), 사요셋 고교가 39위(328위), 그레잇넥 노스 고교가 58위(50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종합병원 안전성 뉴욕주 44위로 최하위

  2. 뉴저지 종합병원 안전도 대체로 우수…43%가 A등급…전국 12위

  3. 텍사스 달라스 한인미용실에서 총격 사건, 여성 3명 부상당해

  4. 퀸즈 한인밀집지역에 코로나 확산 중

  5. 호랑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린다면 산다

  6. 美, 약물과다로 작년 11만명 사망

  7. 대학생 때부터 쌓인 빚, 나이들어 건강까지 위협한다

  8. 뉴욕 및 美전역, 코로나 입원환자 증가추세

  9. 美, <여성 낙태권> 인정 판례 뒤집힌다

  10. 뉴저지, 4일부터 1회용 비닐봉지 사용금지

  11. No Image 07May
    by
    2022/05/07 Views 4022 

    초당적 이민개혁 절충안 추진된다

  12. 75년 된 美 교회, 마지막 주일예배 드려…헌금과 교인 부족 탓

  13. 목회 그만두고 싶다는 美 개신교 목사들, 작년보다 더 늘었다

  14. 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15. 30Apr
    by 벼룩시장
    2022/04/30 Views 4926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는 <타운센드해리스>

  16. 美에 코로나가 재확산 안된 이유? “60%가 이미 감염됐기 때문”

  17. 하버드대, 노예제 반성…1억불 기금 조성

  18. 이민국, $2,500 수수료 내고 신속심사 확대

  19. 뉴욕주에서 다시 코로나 발생 급증 추세

  20. 뉴욕시, 컨테이너 쓰레기통 도입 시범 운영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