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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중19위…2위  퀸즈 과학고, 3위 스타이브슨트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타운센드해리스 고교가 뉴욕주 최우수 공립고교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22년 전국 우수 공립고교’ 순위에 따르면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전국 19위로  뉴욕·뉴저지주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의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타운센드 해리스 고교는 AP시험 응시율·합격률, 영어·수학 성적, 4년 정시 졸업률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 학교별 점수에서 100점 만점에 99.89점을 받았다.  지난해 전국 12위였다.
타운센드 해리스 다음으로는 요크칼리지 부속 퀸즈 과학고(전국 25위)와 스타이브슨트(36위)가 뉴욕주내 각각 2위와 3위로 평가됐다. 이어 시티칼리지 수학·과학·엔지니어링고(38위)와 브롱스 과학고(41위), 브루클린 텍(46위), 스태튼아일랜드 텍(63위) 등이 뒤를 이었다.
뉴욕시에서 한인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프랜시스루이스고는 뉴욕주내 68위(전국 677위), 베이사이드고는 162위(1,680위)에 올랐다.
롱아일랜드 소재 고교 중에는 제리코 고교가 뉴욕주 13위(109위)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그레잇넷 사우스 고교가 22위(195위), 사요셋 고교가 39위(328위), 그레잇넥 노스 고교가 58위(50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뉴저지주에서는 미들섹스카운티 과학·수학·엔지니어링 고교가 전국 23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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