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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5년의 전통을 가진 미국 플로리다주의 걸프포트장로교회(사진)가 재정난과 교인 감소로 최근 문을 닫았다. 걸프포트장로교회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인 수가 19명으로 줄어들었다. 

지난해 은퇴한 교회의 담임 목사인 미키 로빈슨(66)은 새로운 교인들을 전도하고자 거리에서 하프를 연주해야 할지를 고민했었다고 밝혔다.

또 교회는 사람들이 자신의 애완동물을 예배에 데려올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시도해 보았지만 효과는 미비했다. 윌리엄 코퍼 교회 담임목사는 교회의 중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사역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유행 전부터 미국에는 문을 닫는 교회가 새로 개척하는 교회의 수를 앞질렀다. 2019년 미국 개신교 34개 교단 및 단체를 조사한 결과 약 3,000개 교회가 문을 연 반면, 4,5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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