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플러싱 등 확진율 18.14%...뉴욕시 평균 8.19%보다 높아

만성 적자에 코로나까지... 500만 이용하던 '뉴욕지하철' 멈추나

뉴욕시에서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 일대에 코로나19가 확산 중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플러싱·머레이힐 일대(우편번호 11354)의 최근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이 18.14%로 뉴욕시에서 확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꼽혔다.
뉴욕시 전체의 최근 7일간 평균 코로나19 확진율은 8.19%이지만, 퀸즈 한인 밀집 지역은 이보다 훨씬 높은 상황이다.
또 플러싱·머레이힐·퀸즈보로힐스 일대(우편번호 11355) 및 어번데일·머레이힐(11358) 등도 확진율이 약 15%로 높은 상황이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앞으로 2주 동안 미 전역에서 5,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특히 뉴욕과 뉴저지, 오하이오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2 흑인에 힘든 일 시키고 승진 제외…테슬라, 인종차별 혐의 피소 file 2022.02.11 5124
841 코로나 백신 조롱하던 美공화당 간부, 코로나19로 사망 file 2021.08.07 5119
840 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file 2021.04.06 5111
839 오바마 자산 830억원어떻게 벌었을까? 퇴임후 넷플릭스 제작 등 활동 2022.01.21 5107
838 인종차별 당한 테슬라 흑인직원, 100만불 보상 받는다 file 2021.08.07 5090
837 현대차 내부고발자, 美도로교통안전국 포상금 2400만불 받는다 file 2021.11.14 5089
836 美 보이스카우트, 성추행 피해 8만 4천명에 1조 배상 file 2021.07.11 5083
835 3분만에 달리던 차가 비행기 변신... ‘에어카’ 비행 테스트 통과 file 2022.01.30 5072
834 美정부, 100인 이상 사업장에 백신 의무화…안 맞으면 매주 검사 file 2021.11.06 5064
833 연금 받으려고 남편 시신 10년간 냉동보관…美여성 18만불 수령 file 2019.12.23 5049
832 뉴욕주상원, 뉴욕시 온라인수업 선택권 추진 file 2021.09.25 5041
831 뉴욕시, 작년 신규 건설활동 10년만에 최저 file 2021.02.02 5036
830 위기에 몰린 페이스 북 등 소셜미디어…사방에서 모두 “싫어요!” file 2021.11.14 5032
829 뉴욕시 불법 총기 압수 4개월간 2,600여정 file 2022.05.14 5030
828 美 고교생들, 대학 입학할 때 학부모들의 영향 더 많이 받는다 2022.06.03 5029
» 퀸즈 한인밀집지역에 코로나 확산 중 2022.05.14 5023
826 한번에 위성 143개 쏘아올려…우주까지 정복하는 머스크 file 2021.01.28 5024
825 2살 딸 살해 혐의로 사형선고 받은 美엄마… 2022.04.30 5011
824 美, 코로나 확산 우려에…"뉴욕서 열리는 유엔총회 오지말라” 요청 file 2021.08.20 5010
823 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file 2021.04.13 5008
Board Pagination Prev 1 ...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