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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병원 A, 헤캔섹대학병원 B, 홀리네임병원 D등급…6개월 전보다 하락

종합병원 환자 안전도, 뉴저지 양호·뉴욕은 미달 - Channel Korea
한인들이 다수 이용하는 뉴저지 종합병원들의 안전도가 대체로 우수하지만 개선 여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립프로그 그룹’이 발표한 ‘2022년 전국 병원 안전도 평가’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 따르면 홀리네임병원이 D등급을 받아 하루 속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고 해캔섹 대학병원도 B등급에 그쳤다. 반면 잉글우드 병원은 A등급으로 안전도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뉴저지에 위치한 총 70곳의 종합병원 중 30곳(43.5%)이 A등급을 받아 뉴저지가 전국에서 환자 안전도가 12번째로 높은 주로 꼽혔다.

뉴저지주는 뉴욕주에 비해 A등급을 받은 종합병원이 많지만 6개월 전 순위 9위에서 3단계 순위가 낮아졌다.
립프로그그룹은 매년 봄·가을 2차례 병원의 진료 및 치료 과정에서 수술, 의료인 숙련도, 감염여부, 안전사고 예방, 의료절차 등 환자들의 안전에 영향을 끼치는 사항들을 기준으로 A~F 등급을 매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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