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0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주 병원들 중 A등급 비율 12.7%…플러싱병원D 등급

플러싱서도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2명 - 글 - HeyKorean 커뮤니티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이 50개주 중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가 전국 3000여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152개 종합병원 중 최고 등급인 ‘A’를 평가받은 병원은 19곳에 그쳤다.  
이는 심사 대상 병원 전체의 12.7%에 불과한 것이다. 다행히 이번 순위는 6개월 전의 평가 순위 47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것이다. 작년 가을 A등급 병원 비율은 8%에 불과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러싱병원(사진)은 평균 이하인 D등급을 받았고, 뉴욕프레스비테리언 퀸즈병원(구 보스메모리얼병원)은 그보다 한 등급 위인 C를 받았다.
뉴욕대 랭곤메디컬센터는 지난 6개월 전에 이어 이번에도 A등급을 받았다. 또 롱아일랜드에 있는 사요셋병원은 B등급을,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웨일 코넬대)은 C등급을 받았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美대법원의 <총기휴대법 판결>로 뉴욕주 등 공황상태

  2. 공화당이 합의한 총기규제법, 알맹이 빠져

  3. 美대법원, 낙태 허용 판례 폐기...주별로 낙태금지 가능

  4. “부모가 먼저 배움에 앞장서면, 자녀교육의 영향력 높인다”

  5. 대면 예배 출석 교인 비율, 여전히 낮아

  6. 미국인 81%만 <신 믿는다>…역대 최저치

  7. 뉴욕시 공립학교에 무기 소지 등교 증가 추세

  8. <아시안 역사문화박물관> 워싱턴DC 설립 확정

  9.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10. 뉴욕에서 또 “너희 나라로 돌아가”…동양인 얼굴에 후추 스프레이 뿌려

  11. 38도 육박하는 폭염 속… 미국서 소 2500마리 집단 폐사

  12. 공부보다 취직 먼저…美 대학 입학생, 전년보다 4.7%나 감소

  13. 호쿨 주지사, 강력 총기규제법안 서명

  14. 뉴욕주 <펫샵>에서 반려동물 못 판다

  15. “의사당 난입 사태는 쿠데타 미수...트럼프가 민주주의 전복 부추켜”

  16. 美 구인난 심각…미 여름 일자리 3000만개, 올해 절반도 못 채워

  17. 디즈니가 놀이공원 옆에 집을 짓는 이유?

  18.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들 중 37%만이 성경적 세계관 보유”

  19. 라과디아 공항 <터미널 C>, 6년만에 재개장

  20. 총격으로 고아된 4남매에 후원금 4백만불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