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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병원들 중 A등급 비율 12.7%…플러싱병원D 등급

플러싱서도 신종코로나 의심환자 2명 - 글 - HeyKorean 커뮤니티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이 50개주 중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가 전국 3000여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152개 종합병원 중 최고 등급인 ‘A’를 평가받은 병원은 19곳에 그쳤다.  
이는 심사 대상 병원 전체의 12.7%에 불과한 것이다. 다행히 이번 순위는 6개월 전의 평가 순위 47위에서 3단계 상승한 것이다. 작년 가을 A등급 병원 비율은 8%에 불과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플러싱병원(사진)은 평균 이하인 D등급을 받았고, 뉴욕프레스비테리언 퀸즈병원(구 보스메모리얼병원)은 그보다 한 등급 위인 C를 받았다.
뉴욕대 랭곤메디컬센터는 지난 6개월 전에 이어 이번에도 A등급을 받았다. 또 롱아일랜드에 있는 사요셋병원은 B등급을, 뉴욕프레스비테리안병원(웨일 코넬대)은 C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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