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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상원은 우크라이나에 긴급 군사·인도적 지원을 위한 400억달러 추가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한국의 연간 국방예산에 버금가는 엄청난 금액이다. 미 의회는 지난 3월 이미 136억달러의 우크라이나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이번에 3배 가까운 거액을 추가 지원키로 결정한 것이다. 특

이번 추가 예산안은 연방상원에서 찬성 86표 대 반대 11표의 초당파적 지지로 통과됐다. 총 100명의 상원의원 중 대부분이 찬성한 것이다. 

 

미 의회는 이번 지원안을 ‘전격작전’ 수행하듯 초스피드로 처리했다. 특히 하원은 지원 규모를 330억달러에서 400억달러로 크게 증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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