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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쓰던 공중전화는 박물관에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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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공중전화 부스가 철거됐다.

뉴욕시 당국은 27일 뉴욕 7 Ave와 50 St 근처에 있던 공중전화 부스 철거 작업을 마쳤다. 철거된 공중전화 부스는 뉴욕 박물관에 전시된다.

뉴욕의 공중전화는 스마트폰이 보급된 2010년 이후 빠른 속도로 사라져갔다. 빌 더블라지오 전 뉴욕 시장은 2014년부터 무료 전화, 와이파이, 전자기기 충전 등을 지원하는 ‘링크(Link) NYC’를 도시 곳곳에 설치하는 사업을 벌였다. 공중전화를 대체한 것이다. 

다만 뉴욕시는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클라크 켄트가 사람들의 눈을 피해 변신할 때 이용하던 구형 공중전화 부스 4개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영화 팬들을 위한 관광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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