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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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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0.75% 금리 인상 여파, 다시 추가 금리 인상…美 국민 56%, 이미 침체 시작됐다

미국 뉴욕증시가 16일 크게 폭락,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지난 최저가를 기록했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0.75%p ‘자이언트 스텝’ 금리 인상의 여파로 투자 심리가 급속히 얼어붙는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증시의 우량 대기업 30개 종목만 모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심리적 저지선인 3만 포인트가 붕괴됐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42% 급락한 2만9927.07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다우지수 3만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2021년 1월 이후 1년 5개월여만에 처음이다.

지난 주 금리 인상 예고 속에 이미 1월 고점 대비 20% 하락, 약세장(bear market)에 진입한 S&P500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3.25% 급락한 3666.77로 마쳤다.

금리 움직임에 가장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전장 대비 4.08% 하락한 10,646.10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금요일인 17일 오전에도 3대 주가지수가 다시 하락세로 출발했으며, 오

한편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가 공개한 미국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6%가 “미국이 현재 경기 침체에 빠져있다”고 대답했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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