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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택 가격이 올 상반기 14%나 상승했다. 뉴저지 주택매매 중간가격은 2022년 1월 44만 달러였는데 6월 51만 달러로 올랐다는 것.
카운티별로는 버겐카운티의 중각가격이 6월 71만1,000달러로 17%나 상승했다.
허드슨카운티는 60만5,000달러로 지난 1월보다 23.1% 나 올랐다.
중부 뉴저지의 에섹스카운티는 주택매매 중간 가격이 51만2,500달러에서 71만5,500달러로 28.4%나 올라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 뉴저지 주택 시장은 뉴욕시와 가까운 지역이 강세를 띄고 있다.
이는 사무실 출근을 요구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뉴저지 주택가격은 올해 말 상승세가 한자리수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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