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갤럽 조사 결과…코로나 19 이후 인플레이션, 물가 등이 주된 원인

삶이 고통스럽다” 미국인 5.6% 역대 최고 - 조선일보

자신의 삶이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미국인들의 '고통지수'가 14년만에 가장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갤럽이 최근 미전역에서 3천649명을 상대로 '생활 평가 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자신의 현재 및 미래의 삶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나쁘다고 답한 미국인은 5.6%로 나타났다. 인구로는 약 1천 4백만명에 해당된다.
이는 갤럽이 관련 지수 평가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삶이 좋아지고 있는 것으로 측정된 미국인은 51.2%로, 지난해 6월 59.2%로 최고치에 이른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좋아지고 있다는 응답은 2008년 11월 금융위기 때와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2020년 4월 각각 46.4%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럽은 "지난달 52만8천 개의 일자리 증가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 탓에 갤럽의 경제 신뢰지수는 2009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1635 맨하튼 57가 펜트하우스, 사상 최대 2억 5천만불로 매물에 나왔다
1634 “부동산 버블 붕괴 시작...젊은층 고통 클 것”
1633 美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8.3%...여전히 예상보다 높은 상승률
1632 연방정부 학자금 부채 탕감 수혜자들,
1631 美 빈곤아동, 26년간 59% 하락…사회보장제도 개선 효과 때문
1630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 저자 조안 리씨…삶이란?
1629 구인난에 美중소도시 임금 천정부지…식당 알바 시급이 20달러
1628 아마존도 계속 긴축…미국내 물류창고 42곳 폐쇄 및 건설 취소
1627 유아독존 <강한 달러> 계속되면...미국 경제에 부메랑 될 수 있다
1626 美구인난, 이민 75% 감소가 한 원인
1625 뉴욕시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여행객, 코로나 사태 이전의 90% 회복
1624 美 고용 또 늘었다… 연방준비제도, 공격적 금리 인상 이어질 듯
» <삶이 고통스럽다>는 미국인 급증…금융위기 이후 최다
1622 2만불까지 학자금 부채 탕감해주는 행정명령, 법적 공방 우려된다?
1621 美 집값 첫 하락했다…2011년 후 최대폭
1620 잘 나가던 <식물성 고기>가…값 비싸지고 인기까지 시들
1619 개스값 하락…뉴욕도 곧 갤런당 3불대
1618 메디케어 처방약값 개인부담 최대 7,200달러 ⇨ 2,000달러
1617 美 주택시장 둔화에도, 집값은 계속 상승
1616 美 18개 주정부들, 물가 고통 덜겠다며 현금 지급…물가 자극 우려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95 Next
/ 95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