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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여론 조사기관 바나 그룹이 최근 성인 2,016명과 목사 516명을 대상으로 십일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는데 성경대로 십일조 생활을 실천하는 교인은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천적 기독교인 중 연 소득의 10분의 1 이상을 십일조로 헌금한다는 교인 비율은 42%에 달했다. 금액을 정해두지 않고 십일조를 한다는 실천적 기독교인이 34%로 두 번째로 많았다.
10% 미만을 드린다는 실천적 기독교인은 11%, 매년 다른 비율로 십일조 금액을 정한다는 실천적 기독교인은 8%였다. 재정적 헌금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실천적 기독교인은 5%였다. 실천적 기독교인은 신앙이 자신의 삶에 매우 중요하다고 믿으며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나 미사에 출석하는 교인을 의미한다.
비실천적 기독교인 중에서는 십일조 금액이 매번 바뀐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고 수입의 10분의 1 이상씩 십일조 하는 교인은 16%였다. 전체 기독교인 중에서도 금액을 정해두지 않고 십일조를 드린다는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다.
십일조란 단어에 익숙한 성인(비기독교인 포함)은 소수였다. 전체 성인 중 39%만 십일조란 단어에 익숙했고 정의를 설명할 수 있었다.
십일조의 의미를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 교인 비율도 그다지 높지 않았다. 전체 교인 중 43%만 십일조의 의미를 알고 있었고 교회에 정기적으로 헌금을 내는 교인 중에서 44%만 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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