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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r parked on a dir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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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9월 미국 판매량 선두모델 스포티지. [기아 제공]

기아가 역대 최고 9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지난 9월 총 5만6,270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4% 상승한 것이다. 기아는 올해 8월에도 6만6,089대를 미국 시장에서 판매하면서 역대 최고 8월 판매량을 새로 썼는데 9월까지 두 달 연속 신기록을 쓴 것이다.

 

역대 최고 판매량에 연말 기대감도 커지는 상황이다.
높은 판매량 배경에는 기아의 강점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있다. 9월 기록을 살펴보면 모델 중에서 스포티지가 1만2,412대로 판매량 선두를 차지했다. 2위와 4위는 텔루라이드(8,440대)와 쏘렌토로(7,350대)로 역시 SUV 차량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스포티지와 쏘렌토의 경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무려 각각 88%, 79%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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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7Oct
    by 벼룩시장
    2022/10/07 Likes 0

    기아, 9월 판매량 역대 최고… 8월이어 두달 연속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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