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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장애가 있는 영유아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정원을 늘린다.
에릭 아담스 시장과 데이빗 뱅크스 시교육감은 장애가 있는 영유아(PK, 3-K)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정원을 800명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아담스 시장은 “일반 학생들에 대한 PK 프로그램은 계속 확대돼 왔지만 장애 학생들에 대한 PK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불공평한 상황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뉴욕시는 특수교육 유치원 교사에게 일반 교사와 동일한 임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특수교육 유치원 교사의 임금은 현 5만~5만8,000달러에서 6만8,000~7만달러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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