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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L · E · F · Q 7개노선 …월 · 금요일 운행 축소

No. 7 train is NYC's best subway line, according to advocacy group - LIC  Post

내년 6월부터 퀸즈 플러싱과 맨하탄을 잇는 7번 전철 노선의 열차 운행이 축소될 것으로 보여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9일 2023년 6월부터 7번 전철 노선을 비롯해 모두 7개 노선의 일부 주중 운행 횟수 축소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계획에 따르면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 노선을 포함 1번, 6번, L, E, F, Q노선 등 7개 노선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열차 운행이 줄어든다.
NYC 트렌짓측은 “열차 운행 축소로 해당 노선 이용객들은 현재보다 30초~3분 열차를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전철노조측은 “운행 축소 대신 대중교통 서비스 확대 및 강화를 위한 주 및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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