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나이가 들면 몸의 상태가 변한다. 소화 능력이나 속도에 맞춰 식단을 점검하고, 운동도 종목이나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자신의 평소 습관이 건강을 해칠 수 있는지 살피는 일이다.  미국 영양·건강 정보 매체 ‘잇디스낫댓’이 점검이 필요한 습관들을 소개했다.

 

아스피린 매일 복용

아스피린은 혈소판 활성을 억제해 피를 묽게 한다.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매일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이들이 있는 까닭이다. 하지만 나이 오십을 넘었다면 조심해야 한다.

출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막기 위해 아스피린을 장복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아스피린을 먹길 원한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식사보다 보충제 챙겨먹기

나이가 들수록 삼시 세끼가 중요하다. 비타민이나 각종 보충제로 식단의 구멍을 메우려 들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건강의 기본은 균형 잡힌 식단을 짜고, 실천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혹은 보충제가 건강을 증진하거나 질병을 예방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낮잠 많이 자기

낮잠은 줄이는 게 좋다. 나이가 들면 불면에 시달리기 쉽다. 그럼 낮에 꾸벅꾸벅 졸게 된다. 그리고 밤에는 다시 잠을 설친다. 악순환이다. 전문가들은 “밤잠을 푹 자기 위해서는 우선 낮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탄수화물 무조건 피하기

무조건 탄수화물을 멀리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 탄수화물은 두뇌 활동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운동, 특히 고강도 운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연료이기도 하다. 라면, 과자, 냉동 피자 같은 초 가공 탄수화물은 절제해야 한다.

대신 현미, 통밀, 귀리처럼 건강한 탄수화물은 챙겨 먹어야 한다. 지방도 마찬가지다. 마가린, 도넛, 치킨, 감자튀김 등 트랜스 지방 섭취는 줄여야 하지만 고등어를 비롯한 등 푸른 생선, 올리브유, 견과류 등 불포화 지방은 챙겨 먹는 게 좋다.

늘어지는 중장년 몸, 잡아줄 세 가지 근력 운동 - 브라보 마이 라이프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43 알고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에도 좋은 봄철 나물 file 2018.04.24
1842 우유과 궁합이 나쁜 4가지 음식들 file 2018.04.24
1841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다면 file 2018.05.06
1840 피부에 독이 되는 3가지 제품 file 2018.05.06
1839 당신이 모르는 '프로폴리스'의 기능, 어떤 것들이 있을까 file 2018.05.06
1838 자동차 안전벨트 착용 가장 중요 file 2018.05.06
1837 독서를 더 즐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 file 2018.05.06
1836 뮤직 페스티벌, 더 즐길 수 있는 준비물 file 2018.05.06
1835 쌀뜨물, 피부에 양보하세요…쌀뜨물 3가지 활용법 file 2018.05.08
1834 당신의 고양이에 맞는 4가지 음식 file 2018.05.08
1833 떠오르는 사차인치, 아직도 모르시나요? 나의 건강을 지켜주는 3가지 효능 file 2018.05.12
1832 식사 후 커피는 독, 커피의 진실 file 2018.05.12
1831 입술로 알아보는 나의 건강 상태 file 2018.05.12
1830 머릿결, 식초 하나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file 2018.05.12
1829 껌을 팔면 2년 징역? 세계 곳곳에서 금지된 음식들 file 2018.05.12
1828 폼롤러, 좋기만 할까? 사용전 주의해야 file 2018.05.15
1827 발 상태로 알아보는 당신의 건강상태…발로 건강 지키자 file 2018.05.15
1826 치매에 음악이 좋은 5가지 이유 file 2018.05.20
1825 일을 통한 활동은 운동이 되지 않는다 file 2018.05.20
1824 무기력한게 아니라 자아가 고갈된것뿐이다…자기 자신이 통제가 안된다면 file 2018.05.20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6 Next
/ 106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