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미국 테일러시 윌리엄슨 카운티의 빌 그라벨 카운티장으로부터 ‘삼성 고속도로’ 표지판을 선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빌 그라벨 카운티장으로부터 ‘삼성 고속도로’ 표지판을 선물 받은 모습. /인스타그램 캡처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 사명을 딴 고속도로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테일러시가 위치한 윌리엄슨카운티는 삼성전자 신공장 부지와 기존 고속도로를 잇는 새 고속도로를 건설하며,  이름을 ‘삼성 고속도로’로 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경계현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사장은 삼성전자의 새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이 들어서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방문했으며, Samsung Highway로 명명된 도로 표지판을 선물로 받았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에 감사함을 표하는 동시에 향후 공장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2021년 말 170억달러를 투입해 테일러시 윌리엄카운티에 새 파운드리를 짓기로 결정했다. 반도체 업계는 이 공장에선 5나노 공정을 주력으로 한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15 “4살 아들, 학교 LGBT 행사 참석 강요받아” 2023.02.04 3501
3714 메디케이드 수혜자격 대거 박탈된다? 2023.01.27 3837
3713 美 동성애자 헌혈 제한 사라질 듯…성관계 관련 질문 삭제 2023.01.27 3718
3712 플러싱 음력설 퍼레이드, 한인단체 없이 개최 2023.01.27 4182
3711 두줄? 한줄?...요즘 미국 젊은이들 파티갈 때 꼭 챙기는 이것은… 2023.01.27 3495
3710 <터미네이터> 대비하는 美…인간의 뜻 반하는 AI, 통제가능해야" 2023.01.27 4104
3709 “美, 20년뒤 오직 이민 덕에 인구증가” 2023.01.27 3581
3708 두부로 성공가도 달리는 풀무원, 올해 1000억 투자해 美 공장 증설 2023.01.27 3753
3707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2023.01.27 3414
» “삼성 반도체 공장 감사합니다!”...텍사스주에 삼성 고속도로 생긴다 2023.01.21 3382
3705 아담스 뉴욕시장, “텍사스서 오는 망명신청자들, 수용할 방 없어” 2023.01.21 3742
3704 美 헛간서 발견된 그림의 가치는… 2023.01.21 4280
3703 목소리만 듣고도…인공지능(AI)이 치매·우울증·천식 진단한다 2023.01.21 3922
3702 美 여대생, 아시안이란 이유로 버스에서 흉기로 피습당해 2023.01.21 3752
3701 “뉴욕 주택공급 늘리고 공공안전 개선” 2023.01.14 4006
3700 뉴욕시 사무실 건물, 주거 공간으로 대체 2023.01.14 3745
3699 블루스톤, 퀸즈식물원에 800만불 기부 2023.01.14 3544
3698 <기밀 유출>혐의 특검 앞둔 바이든, “심각하게 받아들여…적극 협조” 2023.01.14 4442
3697 “폭설에 갇힌 한국인 도와준 美부부에 1년간 치킨 제공” 2023.01.07 3571
3696 시신 560구 맘대로 절단해 팔아넘긴 美 장례업자 모녀 법정최고형 2023.01.07 3827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