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원주민 배우 체이싱 호스가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 /트위터

미국 원주민 배우 체이싱 호스가 영화 '늑대와 춤을'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 /트위터

영화 ‘늑대의 춤을’에 출연했던 미국 원주민 배우가 20여년간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AP통신 등 여러 외신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이날 미성년자 성폭행·아동학대·성매매 알선 혐의로 배우 체이싱 호스(46)를 체포해 교도소에 수감했다.

체이싱 호스는 1990년 개봉한 영화 ‘늑대와 춤을’에서 인디언 Sioux족의 소년 전사 ‘많이 웃다’로 출연했다..

현지 경찰은 체이싱 호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사이비 종교 집단 교주 행세를 하며 10대 원주민 소녀들을 성폭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이 파악한 피해자 중 최연소는 13세다. 그는 자신을 ‘영적인 존재와 소통할 수 있는 성스러운 지도자’로 소개하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또 15~16살에 불과한 미성년자 소녀를 아내로 삼고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도 받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35 "유대인, 무슬림 상대 증오범죄 6100건" file 2017.11.17 8568
3734 방화치사 시카고 목공, 29년만에 무죄 석방 file 2017.11.17 7516
3733 "경찰 이전에 인간"…현대판 장발장 도움 준 경찰 file 2017.11.17 8270
3732 하늘 위에서 60년…82세 세계 최고령 미국 스튜어디스 file 2017.11.17 9499
3731 美통신위원회, '신문·방송 동시소유' 허용 file 2017.11.21 8057
3730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file 2017.11.21 8147
3729 美대통령의 핵발사 위법적 지시 거부… 현직 사령관 발언 논쟁 file 2017.11.21 7447
3728 평균연령이 70세 할머니 치어리더팀…1년에 무려 40회 공연 file 2017.11.21 8396
3727 美노인 공동생활 시설에 한밤중 큰 불…최소 20명 부상 file 2017.11.21 7360
3726 트럼프, 북한 테러지원국 9년만에 재지정 file 2017.11.21 8606
3725 '오피오이드' 늪에 빠진 미국…연 5500억불 사회적 비용 발생 file 2017.11.21 7687
3724 4년간 미군내 성폭행 2만여건 발생 file 2017.11.21 7210
3723 美대법관, 자폭발언…"나도 50명과 관계" file 2017.11.21 7885
3722 성추행 논란 美민주당 의원 "사임 안해" file 2017.11.21 7867
3721 메가톤급 성추문 입막음용 명단에 91명  file 2017.11.21 7583
3720 美20대 여성, 고속도로서 도와준 노숙자 위해 6만불 모금 file 2017.11.24 6781
3719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확정 file 2017.11.24 8003
3718 "뉴욕 로체스터대에 학생들 안 보낸다" file 2017.11.24 8122
3717 美체조선수들 성폭행 의사 유죄 인정 file 2017.11.24 8570
3716 워싱턴포스트, '트럼프의 모든 성추문' 대서특필 file 2017.11.24 7854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