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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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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의 노동시장과 관련해 상반되는 뉴스가 쏟아져 독자들을 헷갈리게 한다.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등 누구나 아는 대기업들의 잇따르는 대량 해고는 고용시장에 한파가 불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빅테크에서 시작된 감원 바람은 골드만삭스, 페덱스, 디즈니 등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그런데 전체 숫자를 놓고 보면 미국의 고용 사정은 매우 양호하다.
극과 극의 상반된 뉴스가 동시에 나오는 것은 식당, 호텔, 병원, 요양원 등의 신규 채용 규모가 IT(정보기술) 등 다른 분야에서 없어진 일자리를 보충하고도 남기 때문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진단했다.
요식업계는 "인력이 식당 업계에 돌아오면서 르네상스를 누리고 있다"며 이제는 특별보너스를 지급하지 않아도 쉽게 직원들을 채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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