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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스탬프(SNAP) 최저 지급액 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
뉴저지주상원은 본회의에서 최저 지급액을 현재 월 50달러에서 95달러로 두 배 가까이 높이는 법안을 가결했는데,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이 예상되고 있다. SNAP 최저 지급액을 정한 주는 뉴저지가 최초다.
뉴저지 주의회는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금 45달러가 2월말로 끝나기 때문에 SNAP 월 최저 지급액을 인상하는 법안을 추진해왔다.
연방정부 차원의 추가 지원금 지급이 종료돼도 수혜자 혜택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줄어들 금액 만큼 최소 지급액 인상이 필요하다는 것이 법안 취지다.
뉴저지주 복지국에 따르면 현재 약 40만가구가 SNAP 프로그램에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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