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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 4.9% 증발…금융위기 이후 최대 감소

 

금리 인상의 여파로 미국 전역에서 집값 총액이 작년 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모기지 금리가 급등했고, 이로 인해 매수 심리가 위축되면서 집값이 하락했고, 주택시장 규모가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지난달 미국 집값 중간값은 38만3,249달러로 지난해 5월에 기록한 최고치 43만3,133달러에 비해 11.5% 떨어졌다. 기존주택 판매 건수도 지난달 0.7% 감소했고, 1년 전보다 36.9% 급감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12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시의 집값 총액이 1년 전보다 20% 늘어났다. 또 플로리다주 노스 포트새러소타와 테네시주 녹스빌,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도 지난해 집값이 약 17% 증가했다.
반면 IT 업계 인력들이 빠져나간 샌프란시스코의 집값 총액은 대도시 지역 가운데 가장 큰 폭인 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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