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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대학 캠퍼스서도 예배…영적각성운동 확산

미국에서 일어난 애즈베리 부흥운동이 기독교 대학, 교회 및 중등학교에 계속 영향을 미치면서 일부 세속 고등교육 기관에서도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예배모임을 갖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웨스턴 켄터키 대학 학생 수백명은 최근 캠퍼스 메인 잔디밭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간증을 나누는 모임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대학의 침례교 캠퍼스 사역을 담당하는 토미 존슨 목사는 “이 모임은 애즈베리 부흥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캠퍼스에서 애즈베리 부흥의 파급효과를 보았다. 학교의 여러 학생들이 애즈베리대학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했다”며 “애즈베리에서 돌아온 후 그들 중 몇몇은 캠퍼스 예배당에서 기도와 예배를 위해 모였고 그날 밤 다른 학생들을 초대했다”라고 했다.

또 다른 공립대학인 오하이오주립대(OSU)도 지난 2일 저녁 학생회관 2층에서 예배모임을 가졌으며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졌다. 어떤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무릎을 꿇고 각성을 위해 기도하고 잃어버린 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약 200명 정도 모였고, 며칠간 예배를 계속했다.  

 

한 참석자는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하나님의 움직이심을 갈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계속 모여 예배하고 기도할 것이라고 믿고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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