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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 펜스 전 부통령은 참석 거절...트럼프 지지율 상승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 게일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는 미 보수 정치계 최대 행사로서, 그간 미 전역 공화당 풀뿌리 조직들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이날 행사는 트럼프 한 명을 위한 ‘대선 지지 모임’을 연상시켰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내 차기 대선 후보로 트럼프와 함께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올해 행사에 불참했다. 1·6 미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트럼프와 거리를 두고 있는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 

트럼프는 작년 8월 백악관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사상 초유의 자택 압수 수색을 당한 뒤 궁지에 몰리는 듯했지만, 다시 지지율을 회복하고 있다. 미 에머슨대가 전국 유권자 1060명을 상대로 조사해 지난달 28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는 46%의 지지율로 양자 대결에서 바이든 대통령(42%)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화당 지지층의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이 55%로 압도적 1위였다. 그 뒤로 디샌티스(25%), 펜스(8%), 헤일리(5%)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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