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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델리 한인종업원 살해 용의자 체포

용의자가 델리에 침입한 당시 모습. [NYPD 제공]

한인 델리 종업원 총격사망 사건 계기 안전대책 촉구

맨하탄의 한 델리에서 한인 종업원을 총격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시경찰국은 맨하탄 어퍼이스트 사이 소재 다오나 델리에서 야간 캐시어로 일하던 최승철(67.사진)씨를 총격 살한 용의자로 흑인 남성인 키몬드 사이러스(39)를 브롱스의 한 거처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가 범죄에 사용했던 검정색 권총도 증거품으로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브루클린 그린포인트에 거주하고 있는 사이러스는 지 과거에 2급 폭행 혐의로 체포돼 1년 이상 복역한 전과가 있다. 또 최씨 살해 혐의 외에도 브루클린과 맨하탄, 브롱스 등의 여러 상점에서 최소 3건의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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