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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빗질, 면도…올바른 뷰티 습관은?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고, 다리 털을 밀고, 머리를 빗고 화장을 하고 향수를 뿌리고…. 매일 하는 미용 방법이 잘못됐다면?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이 여성들이 잘 고치지 않은 잘못된 뷰티 습관을 소개했다.

손목에 향수를 바른다? =향수를 손목에 뿌린 뒤 문지르면 마찰열 등으로 인해 곧 증발해버린다. 옷을 입기 전에 손목과 팔꿈치 안쪽, 귀 뒤에 향수를 뿌리는 게 좋다. 옷을 입으면 말랐던 향수의 성분이 몸의 열과 접하면서 살아나 하루 종일 몸에서 향기를 발산한다.

머리 위부터 빗질한다? = 빗으로 머리 위부터 훑어 내리면, 머리털이 엉킨 곳에서 걸릴 경우 머리카락이 쑥쑥 빠지기 쉽다. 위부터 세게 빗질을 하면 머리카락 끝이 갈라지고 부서지기 쉽다. 머리 밑에서부터 살살 빗질을 하는 게 좋다.

맨 살 면도한다? = 마른 상태에서 다리를 면도하면 살갗이 벗겨질 수 있다. 다리털을 면도하려면 샤워 마지막에 젤 등을 바른 뒤 하는 게 좋다.

수건으로 머리를 문지른다? = 머리를 감은 뒤 수건을 사용해 마구 문지르며 닦는 것은 머릿결을 상하게 한다. 수건으로 머리 전체를 감싼 뒤 물기를 짜내는 식으로 말리는 게 좋다.

눈 커보이려 아래 아이라인? =눈을 크게 보이게 하기 위해 눈 가장자리를 따라 아이라인을 하는 여성들이 많다. 위 속눈썹 뿐 아니라 아래 속눈썹까지 모두 아이라인을 하면 오히려 눈이 작아 보인다. 검은색으로 선을 긋는 대신 브라운이나 진한 회색이 좋다.

여드름을 매번 짠다? = 아무리 말해도 잘 고쳐지지 않는 게 여드름 짜는 습관이다. 여드름을 짜다보면 피부에 세균을 감염시킬 수 있다. 절대 짜지 말고 히드로코르티손과 과산화벤조일 등이 들어있는 치료 크림을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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