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Yale University] 미국 뉴헤븐 Yale University 예일대학교 2021년도 입학지원일정/입학지원정보/ 에세이질문 및  미국대학 입학수속 컨설팅 안내 - 제이와이 HRD 컨설팅

 

매년 발표되는 미국 대학 순위 명단에서 평가를 거부한 예일대 로스쿨이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이하 유에스 뉴스)가 예일대 로스쿨을 또 1위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발표된 유에스 뉴스의 순위 평가가 주목받은 것은 예일대 로스쿨이 전국적인 평가 거부 운동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유에스 뉴스는 공공기관이 아니지만 매년 대학 순위를 평가하고 발표하기 때문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예일대 로스쿨은 지난해 11월 "유에스 뉴스의 순위 시스템은 근본적인 오류가 있다"며 평가를 보이콧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장학금 비율이 높거나, 월급이 적은 공공분야에서 봉사하는 졸업생이 많은 로스쿨은 평가에서 감점을 받는 등 부당한 기준이 평가에 반영된다는 이유에서였다.

1990년부터 유에스 뉴스의 로스쿨 평가에서 꾸준히 1위 자리를 지킨 예일대 로스쿨의 보이콧 선언에 다른 로스쿨들도 동참했다.
하버드대 로스쿨도 순위평가 거부를 선언하는 등 미국 상위 14개 로스쿨 중 12개 로스쿨이 유에스 뉴스에 순위 평가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보 제공 거부 선언에도 불구하고 유에스 뉴스는 이들 학교를 순위 평가에 포함했다.
예일대와 함께 보이콧을 선언한 스탠퍼드대 로스쿨은 공동 1위를 기록했고, 하버드대 로스쿨은 펜실베이니아대 로스쿨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순위 평가를 거부하지 않은 시카고대 로스쿨은 3위를 기록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식당팁은 세금 전 기준 계산해야”…미전역에서 세금포함 팁 청구 갈등

  2. 미국 식당서 주는 음식값 15%~20% 팁을 배달원에도 줘야 하나

  3.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의 취업도 허용한다

  4. 툭하면 그만두는 MZ세대 싫다… 美기업들 중장년 채용 열풍

  5. 코로나는 끝났는데…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않는 교인은 3분의1

  6. 공립고교에 무료 콘돔제공 의무화?...가주상원 법안추진 논란

  7. 14Apr
    by 벼룩시장
    2023/04/14 Views 4219 

    대학 순위 평가 보이콧했는데…예일대 로스쿨 또 1위로 선정

  8. 처음 본 승객에 신장 기증한 美 운전기사

  9. 팬데믹 이후 달라진 미국인들의 삶의 가치관…3년간 많은 변화 실감

  10. 아시안 경관에 인종혐오 발언 동영상 파문

  11. 올해 석달만에 美서 총기난사사건 128건

  12. 낙태에 엄격한 아이다호, 미성년자가 ‘타주에서 낙태하는 것’ 금지

  13. “개처럼 짖는 소리로 소통”...3대째 근친혼 이어온 美가족에 생긴 일

  14. No Image 08Apr
    by
    2023/04/08 Views 3285 

    모기지 금리 하락했지만…美주택매물 부족 심각

  15. 캘리포니아 性중립 화장실 추진에… 식당들 “비용 부담 커 다른 주로 이전”

  16. 미국서 반지성주의 확산…56%, “대학 가치없어”

  17. No Image 08Apr
    by
    2023/04/08 Views 3384 

    미국서 레스토랑이 사라진다…1년만에 10% 감소

  18. 지난해 미국내 인공지능(AI) 관련 일자리 80만개…1년만에 2배로 급증

  19. 뉴욕시 전철 승객 팬데믹 이후 최고경신

  20. 플러싱 카지노 건립 반대 움직임 본격화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