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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로 공립학교를 포기하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뉴욕시 학생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시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립학교 교육을 포기하고 홈스쿨링을 선택한 학생 수는 약 1만2,9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 사태 직전인 2018~19학년도의 약 5,300명에 비해 2.4배 많은 것이다.

홈스쿨링이 급증하면서 뉴욕시 공립학교 등록학생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뉴욕시교육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12만명의 학생이 뉴욕시 공립학교를 떠났다.
특히 올해 가을학기에도 3만명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홈스쿨링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홈스쿨링 계획서를 교육당국에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지도 계획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분기별 보고서 등을 지속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운로드.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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