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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침례회(SBC)가 지난해 745개의 교회를 개척하고, 126개 교회가 교단에 새로 합류했다.

SBC 교회 개척 보고서 ’2022년 클래스(Class of 2022)’에 따르면, 개척한 745개 교회 중 106곳은 재건되고, 교회 캠퍼스 46개가 설립되어 2022년에 총 917개 교회가 새로 추가되었다. 이로써 2010년 이후 남침례회가 개척한 교회 수는 공식적으로 1만개를 넘어섰다.

배가 모델의 성공 사례 중 하나는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라이프 커뮤니티 교회이다. 이곳은 2022년 노아 매든 선교사를 파송하여 웨이머스 지역 주민들의 우울과 약물 중독 치료를 돕고 있다.

SBC 산하 ‘북미선교위원회’측은 “해마다 개척 교회가 증가하는 것을 보게 되어 항상 흥분된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개척된 교회의 질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북미선교위원회가 교회 개척을 확대한 비결 중 하나는 샌드네트워크와 각 주 협의회의 긴밀한 파트너십에 있다. 플로리다 침례교 협의회는 교회 개척을 강화하기 위해 샌드네트워크의 교육, 코칭 및 관리 과정을 통합한 최초의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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