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심장병··비의도적 부상 다음으로 많아…"코로나감기처럼 되지 않아"

 

미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줄고 있지만작년에도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  하나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비 자료를 인용지난해 미국에서 기록된 사망 원인  코로나19 4번째로 많았다고 보도했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699659명으로 가장 많고  사망자가 607790약물 과다복용을 포함한 '비의도적 부상' 따른 사망자가 21864명을 각각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867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보다는 47% 급감한 숫자이지만여전히 하루 평균 500 이상이 코로나19 목숨을 잃은 셈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코로나19 여전히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코로나19 마법처럼 독감이나 새로운 종류의 감기와 비슷하게 되지는 않았다" 지적했다.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감염  자연 면역력을 가졌지만코로나19 사망자가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한편코로나19보다 위협적인 질병으로는 심장병과 암이 꼽혔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42 美, <워싱턴 선언> 핵공유 의미는 아니다 2023.04.29 3478
341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회, 1년간 745개 교회 개척…126개 교회 가입 2023.05.06 4086
340 애플 팀 쿡회장, "인공지능(AI) 잠재력 커…해결해야할 문제도 많아" 2023.05.06 3661
339 꿈의 나라 <디즈니월드>, 동성연애, 좌우정치 싸움터 됐다 file 2023.05.06 3837
338 스쿨버스 기사 정신 잃자 능숙하게 차 세웠다, 66명 구한 10대 소년 file 2023.05.06 3623
337 美 펜타닐 파죽지세 확산…과다복용 사망 5년새 4배로 2023.05.06 2921
» 작년 미국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 2023.05.06 3813
335 뉴욕 지하철서 고성 지르던 흑인 정신질환자 백인 헤드록에 사망 file 2023.05.06 3618
334 美공화당 디샌티스 주지사, 대선 출마 임박 file 2023.05.06 3900
333 아마존 제국에 맞선 美동네서점들, 어떻게 살아남았나 file 2023.05.12 4324
332 美소도시 "책가방 메고 등교 안된다"…총기 반입 막기 위한 고육책 file 2023.05.12 3607
331 美부채 협상 불발시 수정헌법14조 발동? file 2023.05.13 4113
330 17년차 美보안관, 자택에서 개에 물려 사망…8세 아들도 부상 file 2023.05.13 3780
329 뉴욕 지하철서 정신이상자 목조른 전 해병대원, 과실치사 기소돼 file 2023.05.13 4779
328 1100년 전 히브리 성경, 3800만불에 팔렸다 file 2023.05.19 3698
327 美개신교인 44% “교회가 입양‧위탁양육 지원”…온라인 설문조사 file 2023.05.19 3466
326 美 청소년들의 마약 중독·총기 사망 file 2023.05.20 3561
325 美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매년 10만여명 file 2023.05.20 4161
324 美 “SNS소셜 미디어도 어린이 안전장치 카시트처럼 의무화해야” file 2023.05.26 3796
323 미국 대도시마다 문닫는 유통 공룡업체들…문제는 치안 불안 2023.05.26 3057
Board Pagination Prev 1 ...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